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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6 [14th PIFF 후기] 다시 서울로...
  2. 2009/10/13 [14th PIFF 후기] 부산으로의 출발

엄청나게 짧은 하루의 부산여행이 끝이났다.
날짜로 계산해보면 무박3일이넴.. (금-토-일)

너무나 아쉬운
그래서 떠나기 싫었다.


센텀시티에서 부산역까지는 지하철을 이용했다.

11시 기차를 타기위해 이동하는동안
얼마나 우울하던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생각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모른다.

(부산역 도착시간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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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제3동 |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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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치아빠
2009년 10월 10일 금요일..
보통의 금요일이라면 집에서 편안히 저녁을 먹고있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저녁을 먹지 못하고 길을 나섰다.

부산으로 가기 위해 일단 서울로 출발...
저녁 8시 45분... 도착하면 충분히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11시 기차를 타겠지....


하지만 서울 고속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10시40분..
택시를 잡아타니 45분...

만원을 손에 꼭 쥐고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택시기사 아저씨는 금요일이라 밀려서 11시 기차는 못탈거라 했지만...
때마침 출발하지 못하던 기차는.. 마치 나를 기다려주는것같이.. 출발하지 않고 있었다.
( 기차 노칠라 미친듯이 뛰었다. 그래서 이때 사진이 없다. ㅡㅡ;; )


생전 처음 와보는 부산역 앞은
말그대로 썰렁 ㅡㅡ;;
택시기사분들만 어슬렁 거리고 잇을 뿐이었다....
아여 현장판매를 위해 줄을 서야지.... 하는 마음으로
택시를 타고 메가박스 해운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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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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