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야 급해서 택시를 탔다고 치지만 집에갈때는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아침에 지하철엔 아무도 없었다.
역에서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6시 첫 버스를 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6시15분에 원주행 버스를 탈 수 있었고
버스에서 피곤함에 못이겨
정말 정신없이 자버렸다.
원주 도착시간은 7시37분
무박3일의 여행이 끝이 났다.
원주에 돌아와서야 이 여행이 끝이났다는 사실을 알았다.
내년의 부산국제영화제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건 무엇일까
이날 이후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횟수가 늘었다.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보는것이 쵝오..
내년까지 어찌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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