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오랜만에 먹는 파스타
협소한 공간에 어찌나 식당을 잘 만들어놨는지 너무너무 편하게(?) 먹었다.
참 그 좁은공간에 만든게 신기할 정도였다.
밖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거리고...
정신이 읍는와중에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는 식사를 마쳤다.
마지막 영화는 "이동영화관" 이라는 영화...
2007 칸황금종려상 수상작 [4개월, 3주... 그리고 2일] 이후 우리에게도 부쩍 가까워진 영화 변방 루마니아에서 찾아온 따끈따끈한 새 손님이다. 제목에서 이미 영화의 성격이 충분히 제시된다. 어느 비 오는 날, 두 사내가 필름과 영사기 등을 차에 싣고 시골 마을에 도착한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 중 그 누구도 마중 나온 이 없다. 도대체 어찌된 영문일까. 그들의 정체는 과연 뭘까. 그 ‘영문’이 때론 공포 영화 같은 긴장감으로, 때론 페이소스 배인 웃음으로 적지 않은 감흥을 전한다. 리얼리즘적 터치에 우화적 요소가 적절히 혼합되어 있는 이 작품은 루마니아 영화 특유의 진한 맛을 듬뿍 선사한다. 이 영화는 여러모로 월드 시네마 섹션에서 소개되는 또 한 편의 루마니아 산 영화 [황금시대 이야기]와 연결된다. 그 억압과 고통의 시대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크고 작은 유머로 담아내려 했다는 점에서 빼닮았다. 그 유머야말로, 역시 독재의 시대를 살았던 예의 우리 영화들과 루마니아 영화를 결정적으로 구분짓는 지점이다. 그렇다면 좀처럼 유머의 계기를 제공하지 않으며 통렬한 리얼리즘 시선으로 일관한 [4개월…]이 예외적 작품인 셈이다. (전찬일)
출처: 다음영화
이 영화는 GV 행사가 PT행사로 변경되어
사진이 읍다.
또 더군다나... 너무 피곤해서 카메라가 꺼내기.. 힘듬이 ㅡㅡ;;
감독 : 스티븐버크
아일랜드 출신. 1993년 [68 이후]가 클레르몽 페랑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 언급이 되고, [81]이 1996년 유럽최우수단편영화제를 비롯한 유수 영화제에서 관객상 등을 수상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이리시 필름 보드의 지원으로 다수의 TV물을 만든 후 내놓은 [해피 에버 애프터즈] (2009)는 그의 첫 장편으로, 부산에서 처음 소개되는 프리미어다.
출처 : 다음 영화 (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187319 )
인상 깊었던 점은
감독님은 결혼도 안한 상태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점..
그렇다고 결혼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라는점...
결혼없이도 형식적인 절차 없이도 진정한 사랑만으로도 살아갈 수 잇다는것...
부산으로 가기 위해 일단 서울로 출발...
저녁 8시 45분... 도착하면 충분히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11시 기차를 타겠지....
하지만 서울 고속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10시40분..
택시를 잡아타니 45분...
만원을 손에 꼭 쥐고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택시기사 아저씨는 금요일이라 밀려서 11시 기차는 못탈거라 했지만...
때마침 출발하지 못하던 기차는.. 마치 나를 기다려주는것같이.. 출발하지 않고 있었다.
( 기차 노칠라 미친듯이 뛰었다. 그래서 이때 사진이 없다. ㅡㅡ;; )
방금 끝난 황금어장에서 지난주에 이어 REF, 룰라, 구피의 맴버였던 성대현, 고영욱, 신동욱이 나왔다. 음... 평상시 라디오스타를 보던것 보다 더 크게 웃지 않았나 한다.
오늘은 특히 R.ef의 비화가 인상적이었는데...
방송이 끝난 직후.. 다음과 도시락을 검색해 보았다.
다음 검색 결과
여기서 경력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잇을 것 같다. 컴백을 준비하고 녹음을 끝냈지만 결국 컴백을 하지 못했다던 R.ef..... 그 이전에 컴백을 위한 디지털싱글을 발매했었다는 사실...
도시락의 검색결과
도시락에서도 그들의 2004년 컴백엘범은 존재했다. 사랑은 어려워...
04년도면 한창 군생활할때... 그래서 몰랐었나?
( 청취는 각자 이용하는 방법으로 찾아서 들어보시길... )
하여간 싸우면서도 꾸준하게 컴백의 욕심은 가져왔던것 같군...
그나저나 컨츄리꼬꼬의 경우 그룹명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던데 R.ef는 사용이 가능한 상황인가보다. ㅋㅋ
검색을 통해 안 새로운 사실은 작년에 컴백설이 돌았다는 사실... 곡 녹음만 한게 아니었다. 홍보도....
"90년대 인기그룹 R.ef, 활동 재개 "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7.04.17 18:00
[동아닷컴] 1990년대 인기를 끌던 3인조 그룹 R.ef가 활동을 재개한다. R.ef의 보컬 이성욱은 17일 오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과의 전화통화에서 "디지털 싱글을 준비중이다. 곡은 다 받아놓은 상태고 녹음만 하면 된다"며 "나이가 돼서 댄스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1995년 1집 앨범 '상심'으로 데뷔한 R.ef는 1998년까지 매년 정규앨범을 내며 큰 인기를 얻었다가 활동을 접었다. 2004년 싱글앨범 '사랑은 어려워'를 발매했으나 반응은 예전같지 않았다.
이날 전화연결은 청취자 신청곡으로 R.ef의 1집 히트곡인 '이별공식'이 전파를 탄 뒤 이뤄졌다.
김창렬과 14년 지기인 이성욱은 이날 김창렬이 "2주 후 월요일에 스튜디오로 나와달라"는 요청에 "몸이 근질근질했다. (박)철우형 나 방송 잡았어. 축하해줘"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한살배기 아이의 아버지인 이성욱은 랩퍼 성대현의 출산 소식을 전한 후 "(맏형인) 박철우 씨도 (결혼) 준비중인데 곧 기쁜 소식이 들릴 듯하다"며 멤버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창렬은 "저도 DJ DOC를 유부남 그룹으로 만들고 싶은데 정재용, 이하늘씨가 질기다"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이성욱은 러브FM에서 파워FM으로 옮긴 김창렬에게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영역을 확장해서 축하한다. 15년, 20년 열심히 하는 DJ가 되어달라"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또 이성욱은 "개그맨 배동성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그분을 볼 때마다 친형제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K텔레콤과 KTF는 어떤 기기에서든 재생이 가능한 논(non)DRM 음원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음원 시장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F는 사용자가 월 정액을 내면 수십곡 범위에서 무제한으로 복제할 수 있는 ‘월정액 논DRM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메이저 음반사 및 해외직배사와 요금체계, 정산방법 등을 협의 중이다.
그동안 SK텔레콤과 KTF는 자사의 가입자가 휴대폰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멜론·도시락과 같이 자사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하는 폐쇄적인 DRM 정책을 고수해왔다. 이 때문에 소비자 단체와 다른 음악서비스 사업자들로부터 소비자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업계에서는 음반사 등 저작권자들이 논DRM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 요금과 정산·배분 등에 대한 협상만 이뤄진다면 연내 서비스 실시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그동안 폐쇄적인 DRM정책을 유지해온 SK텔레콤과 KTF가 논DRM 서비스를 검토하게 된 데는 불법 시장 사용자를 양성화하기에는 기존의 서비스 모델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초 공고한 ‘음원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음원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에는 일부 P2P서비스가 도입하는 월 정액제 논DRM서비스에 저작권료를 내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SK텔레콤의 한 고위 관계자는 “불법 사용자들을 합법적인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논DRM 서비스가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데는 전체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요금부과, 정산방법, 시행시점 등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KTF의 관계자도 “음원 시장활성화와 경쟁사에 맞서기 위해서라도 논DRM 서비스를 도입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신원수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저작권자마다 세세한 차이는 있지만 논DRM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원론에는 동의하고 있어 이르면 3분기 안에 어떤 형태로든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논DRM 서비스의 도입 시 현재 대부분의 음악 서비스 업체가 실시하고 있는 월 5000원에 1개월만 재생가능한 ‘임대형 서비스’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한 음악서비스업체 대표는 “과거에 SK텔레콤이 임대형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이 모델이 전체 음악서비스 시장으로 확산됐듯이 SK텔레콤과 KTF가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면 이 역시 전체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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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이다. 드디어 기기구분없이 유료음원을 즐길수가 있다. 물론 음반시장의 관계자분들은 걱정이 많을 수도 있다. 논DRM은 복제가 자유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 흐름은 온라인음악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니... 사용자가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음악을 듣는시장이 열린다면... 또 그런 시장이 사용자가 불편이 없다면.. 정당하게 대가를 지불하고 음악을 듣는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정말 관련이 없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가끔.. 학창시절에 어렵게 한푼 두푼 모와 카셋트테이프 하나 사서 늘어지도록 듣고 또듣고 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다음곡으로 넘어가기 위해 재생 버튼과 감기버튼을 번갈아가며 누르던 그 시절이... 그 때 들었던 음악이... 아직도 좋다. 또.. 그때 들었던 음악이.. 제일 좋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