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하얀거탑이 끝이났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드라마도 드믈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다시 이렇게 조용하게 강한 드라마를 볼수 있을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 혼자 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자식이 중한 수술을 하는데도..
중한 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에게 먼저 알리지 않은점...
부모가 나중에 시신만을 보게 한점...
나의 주변경험을 떠올려보며 생각한다.
이건 정말 아니다.
드라마지만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점을 이야기하며
하얀거탑은 별루였다고 이야기하고싶지는 않다.
정말 잘 만들어진 드라마였다.
잘 만들어진,,, 다시 또 보고싶은
종영이 아쉬운 그런 드라마였다.
'잡담/두치아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얀거탑.. 상고이유서 (2) | 2007/03/11 |
|---|---|
| 하얀거탑 최종회를 보고나서.... 담관암 그리고 간성혼수 (2) | 2007/03/11 |
| 하얀거탑 최종회를 보고나서... (2) | 2007/03/11 |
| 손을 놓을수 없다. 아주 바쁘다. (4) | 2007/01/26 |
| 무엇인가에 홀린 기분이다. (0) | 2007/01/26 |
| 세상에 이런일이.... 검색결과가... (0) | 2007/0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