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무엇인가에 홀린듯이
카메라의 렌즈를 주문했다.
차곡차곡 모아두던 동전저금통과
매일 점심도시락 싸가며 아껴두었던 돈들...
그리고 KB카드의 포인트리...
이 모든것을 긁어모았다.
그래도 돈이 모자르더군...
이 가난한 학생의 비애..
결국 이번달 생활비에서 끌어다가
카메라의 렌즈를 지르고 말았다.
이번달엔 아주아주
스크루지같은
생활을 해야할것같다.
하지만 나의 블로그는 풍성해지겠지..
한번의 경품 당첨으로 빈곤해지는 나의 생활... ㅡㅡ;;
경품당첨이 되어 제사공과금.... 22%
렌즈없이 온 카메라의 렌즈를 사느라 돈....
당분간 나에겐 문화생활이란 없다.
절대 없다.
렌즈가 없어서 그런지 한번 뜯어만 보고 다신 열어보지 않았다.
조만간 택배가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열어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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