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뉴스/세상이야기2007/01/10 10:30
오늘 아침에 참 안타까운 뉴스를 접했습니다.
이제 고인이 된 그녀..

웃찾사에 나온 그녀를 보려고 매주 목요일밤엔 항상 집에 일찍 들어가 SBS에 체널을 맞춰놨던 기억이 납니다.
군복무시절에도.. 그녀가 나오는 웃찾사를 보며 잠시나마 행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장난꾸러기....를 하던 모습이 얼마전 같은데... 씁쓸합니다.
회복중인것으로만 알았었는데...


지금 이렇게 그녀는 갔지만 좋은곳에서 평생토록 행복할수 잇을것입니다.
그녀로인해 행복했던 그때를 기억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김형은 싸이월드 : http://www.cyworld.com/gagqueen81


출처 : http://media.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5&dirnews=62441&year=2007

'교통사고' 김형은, 10일 심장마비로 끝내 사망(종합)
[스타뉴스] 2007-01-10 06:29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김지연 기자]

고 김형은(가운데)

교통사고로 목뼈가 부러져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던 개그우먼 김형은이 10일 오전 1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끝내 영면했다. 향년 만 26세, 채 만개하지도 못한 나이였다. 사인은 심장마비.



동료 개그맨 장경희, 심진화와 함께 '미녀삼총사'라는 그룹을 꾸려 가수로도 활동하던 김형은은 지난해 12월16일 강원도 용평리조트로 공연을 가던중 빙판길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서울 모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었다.



고 김형은은 목뼈 3번과 4번이 탈골돼 신경을 눌러 전신마비의 위험을 안고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버텨왔다. 같은달 26일에야 뒤로 밀려나있는 3번 목뼈 중추를 제자리로 맞추는, 7시간에 걸친 대수술에 들어갔다. 목수술은 목혈관 손상이 위험이 상당히 높아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민감한 수술이었다.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김형은의 가족은 결국 목혈관 손상을 감수하면서 수술을 받기로 결단을 내렸다.



그러나 불행히 수술과정에서 목혈관에 손상이 왔고, 과다출혈로 혈압이 급격히 내려갔다.



결국 고 김형은 같은달 30일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심장마사지 등의 응급처지로 다시 고비를 넘겼으나, 심폐소생을 위해 전기충격기를 사용해 이미 약해진 갈비뼈가 손상되고 심장 박동기로 생명을 유지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때 이미 가족들은 심장마비가 재발하면 더이상 심폐소생이 불가능하다는 의료진의 통보를 받았다.



위급한 상황을 넘기고 2일 밤 다시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에 투석치료를 위해 김형은과 함께 활동하던 '웃찾사' 개그맨들 중 B형 혈액형을 가진 이들이 모두 병원으로 달려가 헌혈을 했고 김형은도 피를 받아들이는 등 회복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김형은은 10일 오전 가족과 동료 등 주위의 간절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이날 다시 심장마비를 일으키며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김기욱 박규선 이종규 김재우 등 고인이 생전에 활약했던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중인 개그맨 70여명은 김형은의 사망소식을 전해들은 이날 오전 2시부터 빈소가 마련된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모여들어 고인의 넋을 기렸다.



고인과 함께 사고를 당해 현재 경기도 고양 일산 백병원에서 치료중인 심진화도 병상을 박차고 이날 오전 3시께 빈소를 찾았다.




고 김형은이 치료를 받던 중환자실 입구 ⓒ박성기 기자 musictok@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김지연 기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그냥저냥 두치아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 안타까운 사실이네요.
    젊은나이에 세상에서 떠난다는건 참...

    2007/01/10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01/11 23:0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