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사진의 질이 떨어졌다.
뭐 그전에도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유는... 그전에 가지고 있던 DSLR인 캐논 EOS400D를 친한 후배에게 저렴한 가격에 처분해버렸기 때문...

사람들은 미친짓이라고 했다.
분명히 후회할거라 했다.

남들은 DSLR이 없어서 야단인데 왜 파냐고...

DSLR 동호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DSLR 들고다니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늘었는데 과연 진정한 사진쟁이는 몇명이나 될것인가. 하는것이다.
그들 대부분은 혹시 기계쟁이가 아닐까 하는.....

난 사실 기계쟁이였다.
DSLR의 생명은 랜즈임에도.... 난 랜즈에 투자하지 않았다.
그냥 기본셋으로....
이 기본셋이.. 어쩔때는 창피하다.
더군다나 카메라에 돈쓰는게... 아까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DSLR을 쓰면서 사진찍는 수나...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수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줄어들었다.
무거워서.. 크기가 커서 가지고다니질 않는것이다. >.<
그럴바에야... 팔아버리고 작은거 사는게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한 삼성테크윈 VLUU NV24HD....

만족한다.
캐논 EOS400D는 막 찍어도 잘나왔지만.. 이건 잘 찍어야 한다.
정말 잘 안찍음 잘 안나온다.
하지만... 거추장스럽지도... 무겁지도 않다.
순간순간 나의 일상을 담기에는 큰 카메라보다 이게 제격이다.

기계쟁이에겐 어울리지 않는 DSLR을 처분하고
미친놈소리를 들었을때는
얇은 팔랑귀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만족한다.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은 따로있다는것을.. ㅋㅋ


삼성테크윈 VLUU NV24HD 제품성능은 만족한다.
광시야각으로 일반 다른 컴팩트디카보다 더 많은 풍경을 담을수있고
HD동영상촬영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조금만 네이버를 끄적거려도 나오는 사실...
더군다나 흔들림보정이 이중으로 되니깐.....

단 이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충고해주고 싶은것...
이중흔들림보정은 이중흔들림보정모드가 따로있다는거...
카메라 동작시 모두 이중흔들림보정이 되진 않는다는거...
더 나은 새 제품이 출시되었으니... 그걸 사라는거....
아무래도 새거가 더 좋지 않을까요?



참고 : 위 사진은 LG전자 시크릿폰 LG-KU6000 으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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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치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