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ATM기를 사용하러 다녀오다가....
공중전화 옆을 지나가게 되었다.
아무도 찾지않는 공중전화...
하긴.. 마지막으로 이용해 본것이.. 군대 전역 전이었던듯 하다.
핸드폰을 개통하고나서는
공중전화와 이별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요즘은 문자도 주고받고... 하던데...
거지줄이 쳐질정도로...
물론 여름에는 잠깐만 사람이 지나가지 않아도 거미줄이 쳐진다지만...
웬지 아쉬운.. 씁쓸한.. 기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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