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아빠는 개인적으로 도시락을 사용중이다.
KTF의 쇼를 사용하고있어서도 그렇고
현재 사용하고있는 아이리버의 U10도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차후 PMP나 MP3플레이어를 바꾸는데도
도시락의 지원여부는 개인적으로 중요한 문제이다.
유료 DRM 음원서비스를 처음 사용한것은
쥬크온이었다.
군대가있는동안 아끼고 아껴 모왔던 mp3들...
그때는 소리바다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었고
개인적으로 CD구입이 취미여서
CD를 리핑한 mp3들이 보물들이었다.
그런 mp3들이... 씨디로만 20여장이었는데
확 날라가버린것...
CD들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대부분이 읽지 못하게 되는 사태가....
그때부터 mp3를 받는것을 포기하고
유료DRM서비스를 쓰기 시작했다.
또.. 합법적인 음악청취방법이라는 생각에
떳떳도 했다.
그런데.. 현재 시행되고 있는 DRM서비스들은 문제가 좀 있다.
개인적으로 CD를 구입하면
CDP에서, 리핑하면 mp3p에서...
들을수가 있다.
심지어 리핑한 mp3는 mp3카오디오에서
핸드폰에서.. pda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도시락이나 멜론같은 임대형 DRM서비스는...
다운받으면 폰과 인증받은mp3하나... 땡이다.
다른데는 음악을 전송할수가 없다.
해당 사이트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mp3p라도
음악전송이 불가능하다.
pda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럴때는 정말 쓸모가 없어진다.
또..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아이팟도
멜론과 도시락에서는 무용지물...
이러한 불편에 차후에 mp3p를 사면
도시락을 지원되는것 중에 골라야지.. 하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반가운 소식이...
반가운 소식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1953961
SK텔레콤과 KTF는 어떤 기기에서든 재생이 가능한 논(non)DRM 음원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음원 시장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F는 사용자가 월 정액을 내면 수십곡 범위에서 무제한으로 복제할 수 있는 ‘월정액 논DRM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메이저 음반사 및 해외직배사와 요금체계, 정산방법 등을 협의 중이다.그동안 SK텔레콤과 KTF는 자사의 가입자가 휴대폰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멜론·도시락과 같이 자사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하는 폐쇄적인 DRM 정책을 고수해왔다. 이 때문에 소비자 단체와 다른 음악서비스 사업자들로부터 소비자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업계에서는 음반사 등 저작권자들이 논DRM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 요금과 정산·배분 등에 대한 협상만 이뤄진다면 연내 서비스 실시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그동안 폐쇄적인 DRM정책을 유지해온 SK텔레콤과 KTF가 논DRM 서비스를 검토하게 된 데는 불법 시장 사용자를 양성화하기에는 기존의 서비스 모델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초 공고한 ‘음원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음원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에는 일부 P2P서비스가 도입하는 월 정액제 논DRM서비스에 저작권료를 내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SK텔레콤의 한 고위 관계자는 “불법 사용자들을 합법적인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논DRM 서비스가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데는 전체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요금부과, 정산방법, 시행시점 등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KTF의 관계자도 “음원 시장활성화와 경쟁사에 맞서기 위해서라도 논DRM 서비스를 도입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신원수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저작권자마다 세세한 차이는 있지만 논DRM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원론에는 동의하고 있어 이르면 3분기 안에 어떤 형태로든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논DRM 서비스의 도입 시 현재 대부분의 음악 서비스 업체가 실시하고 있는 월 5000원에 1개월만 재생가능한 ‘임대형 서비스’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한 음악서비스업체 대표는 “과거에 SK텔레콤이 임대형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이 모델이 전체 음악서비스 시장으로 확산됐듯이 SK텔레콤과 KTF가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면 이 역시 전체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
'No.1 IT 포털 ETNEWS'
드디어 기기구분없이 유료음원을 즐길수가 있다.
물론 음반시장의 관계자분들은 걱정이 많을 수도 있다.
논DRM은 복제가 자유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 흐름은 온라인음악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니...
사용자가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음악을 듣는시장이 열린다면...
또 그런 시장이 사용자가 불편이 없다면..
정당하게 대가를 지불하고 음악을 듣는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정말 관련이 없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가끔.. 학창시절에
어렵게 한푼 두푼 모와
카셋트테이프 하나 사서
늘어지도록 듣고 또듣고 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다음곡으로 넘어가기 위해 재생 버튼과 감기버튼을 번갈아가며 누르던 그 시절이...
그 때 들었던 음악이...
아직도 좋다.
또.. 그때 들었던 음악이.. 제일 좋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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