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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블로그를 방치하는 수준이 되버린 요즘...
얼마전에 우연히 발견한 티스토리의 공지사항을 보고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ㅡㅡ;;


사회적기업 희망블로거..

벌려논거 수습이나 하지... 또 뭘 벌리냐는 주변에 핀잔도 들었지만..
이미 벌려놓은거... 어쩔겨..


2008년 4월 5일 토요일 4시30분 양재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첫 모임은
떨림 그 자체였다.

애써 떨림을 감추려고 '두치아빠'라는 닉네임으로 살짝 웃기기를 시도해 보았지만
떨림은 어쩔수가 없었다.

이렇게 떨린데 작년에 학생회활동은 어찌 한건지..



한명 한명 모든분들이.. 다들 대단하신 분들 이었던..
그래서 오늘따라 두치아빠가 더욱 작게 느껴진 하루였던..
그래서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


사진기 꺼낼 자신도 없었지만 (그래서 사진이 없습니다 ㅡㅡ;;)
앞으로 열심히 해 나갈것을 맹세합니다.

오늘부터... 블로그도 나의 생활도... 리셋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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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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