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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01:05

이제 공군에는 누가 가려 할것인가?

03년도 군번...
그것도 공군을 나온 나는
군생활을 하면서 들은 이야기중에 가장 싫었던 이야기가 있었다.

"또나왔냐?"

또 나왔냐니...
6주동안 정말 열심히 일해서 나온건데...


얼마전에 공군의 6주마다 외박나오는 제도를 없에고 성과제 외박을 실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 육군과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제도였다나...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공군에 있었을때는...
지원자가 없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가 있던 부서는 티오가 나도 신병이 오지 않아..
힘든 근무를 뛰어야 했죠.


성과제 외박이 잘된 제도인지...
아니면 잘못된 제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원자 적은 공군...에
앞으로 더더욱 지원율은 떨어질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참.. 그리고 국방부 관계자 여러분
공군을 지원하는 사람들 중에 적지 않은 사람들은
정기외박때문에 공군 지원하기도 합니다.

친구보다 하루 먼저 입대한 저는
그 친구보다 4개월 늦게 전역했습니다.
그래도 정기외박때문에 힘내며 버텼습니다.




관련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06/20080106005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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